U-19 축구대표팀, U-20 아시안컵 예선 A조 1위로 본선행

기사등록 2026/09/07 07:24: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 키르기스스탄과 0-0 무승부

[서울=뉴시스]김정수 U-19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김정수 U-19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 예선 A조 최종전에서 개최국 키르기스스탄과 0-0으로 비겼다.

지난 1차전에서 레바논에 3-2 역전승한 한국은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1위로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했다.

당초 A조는 필리핀까지 4팀이었으나, 필리핀의 기원으로 3팀이 2경기씩만 치렀다.

한국에 이어 레바논이 1승 1패(승점 3)로 2위, 키르기스스탄이 2패(승점 0)로 3위다.

이번 예선은 30팀이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했다. 각 조 1위 8팀과 조 2위 중 상위 7팀, 개최국 중국까지 총 16팀이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7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 상위 4팀은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이 공동 개최하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전반 막판 권준성(부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이후 키르기스스탄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U-19 축구대표팀, U-20 아시안컵 예선 A조 1위로 본선행

기사등록 2026/09/07 07:24: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