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영남알프스·시내권 시티투어 운영

기사등록 2026/09/04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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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11월22일까지

[밀양=뉴시스] 하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하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일부터 11월22일까지 하반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행하며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3개 코스로 구성됐다.

하반기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으로 나뉘어 관광객들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요일 삼랑진권은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트윈터널,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명례성지 등을 방문한다.

토요일 영남알프스권은 얼음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얼음골케이블카에 탑승해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얼음골신비테마관 관람,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얼음골 관람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족욕 체험 등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요일 시내권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밀양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선비풍류공연을 관람하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전통의 멋을 간직한 금시당을 방문하는 등 밀양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삼랑진권 8000원, 영남알프스권 2만2000원, 시내권 7000원이다. 세부 일정 확인과 신청은 전화나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박호성 대표이사는 "시티투어가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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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영남알프스·시내권 시티투어 운영

기사등록 2026/09/04 15:42: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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