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미추홀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9/04 1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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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이동 분소.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이동 분소.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이동분소 '똑똑(knock)한 기억 이음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격주 마다 운영해온 미추홀구보건소 내 이동분소를 이달 7일부터 매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약 10~15분간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상담과 추가 정밀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지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미추홀구, 공직자 대상 성인지·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4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소속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책과 사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희경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상임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인지 관점의 이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정책·사업의 성별 특성 분석 ▲성별영향평가 우수 사례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령과 정책에 성별에 따른 불균형이나 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세심히 살펴 구민 모두가 정책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성평등한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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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미추홀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9/04 13:4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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