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흥국생명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3시즌 계약

기사등록 2026/09/04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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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열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식에서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열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식에서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09.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흥국생명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3시즌 동안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동행한다.

차기 시즌의 공식 명칭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다.

지난해 9월 진에어와 1+1년 조건으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KOVO는 2025~2026시즌이 끝난 뒤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올해 4월 흥국생명과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겸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가 KOVO 9대 총재로 선임되면서 흥국생명이 새 회장사가 됐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가까이에서 즐길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KOVO 사무총장은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고, 팬들이 V리그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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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흥국생명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3시즌 계약

기사등록 2026/09/04 14:02: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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