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먹거리 부스 '고래밥상', 운영 단체들 모집

기사등록 2026/09/04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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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지난해 울산고래축제에서 운영된 먹거리 부스 '고래밥상'.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해 울산고래축제에서 운영된 먹거리 부스 '고래밥상'.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고래문화재단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모집에 나섰다.

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개소와 퇴식구 2개소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 안에서 몽골텐트(5m×5m)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업체 또는 단체 중 식품위생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영업허가가 가능한 조건을 갖춘 사업자다. 부스 내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11일 오후 5시까지다. 고래문화재단 또는 울산고래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판매 희망 메뉴 3가지의 중복 여부와 적격성 검토가 완료된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시식 평가가 진행된다.

올해 고래밥상에선 친환경 생태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부스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은 다회용 식기 반납 퇴식구와 세척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고래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다회용기 사용과 정직한 가격표시제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신뢰받는 축제 먹거리 문화를 만들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업체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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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먹거리 부스 '고래밥상', 운영 단체들 모집

기사등록 2026/09/04 12:06: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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