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회의 결과…행안장관에 추천
국민 추천 23명 접수…12명 심사 부동의·11명 대상자에
행안장관, 4명 중 1명 대통령 제청…인청 후 최종 임명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국민추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9.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21402951_web.jpg?rnd=2026081909561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국민추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에 김관정 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이 추천됐다.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들 4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이주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중수청법에 따라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후보자 3명 이상을 추천하게 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추천위가 구성된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국민으로부터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받는 절차를 진행했다. 국민 누구나 비공개 서면 방식으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 대상자는 ▲수사 또는 법률에 관한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 ▲판사, 검사, 변호사로 15년 이상 재직 ▲대학·연구기관에서 법학 분야 조교수 이상으로 15년 이상 재직 등 법률에서 정한 자격을 갖추고,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그 결과, 행안부 장관은 후보자로 추천된 총 23명 중 심사절차 진행에 동의하지 않은 12명을 제외한 11명을 심사 대상자로 추천위에 제시했다. 추천위는 이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4명을 후보자로 선정·추천했다.
이 위원장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위원 전원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게 심사했다"며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과 초대 중수청장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 등을 두루 고려해 최적의 후보자들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위가 후보자 4명을 추천함에 따라 행안부 장관은 이 중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초대 중수청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중수청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적 관심 속에서 엄정하게 심사를 진행해준 추천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천위의 추천 결과를 적극 존중해 조속히 최종 후보자 1인을 대통령께 제청하고, 10월 2일 중수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들 4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이주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중수청법에 따라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후보자 3명 이상을 추천하게 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추천위가 구성된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국민으로부터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받는 절차를 진행했다. 국민 누구나 비공개 서면 방식으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 대상자는 ▲수사 또는 법률에 관한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 ▲판사, 검사, 변호사로 15년 이상 재직 ▲대학·연구기관에서 법학 분야 조교수 이상으로 15년 이상 재직 등 법률에서 정한 자격을 갖추고,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그 결과, 행안부 장관은 후보자로 추천된 총 23명 중 심사절차 진행에 동의하지 않은 12명을 제외한 11명을 심사 대상자로 추천위에 제시했다. 추천위는 이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4명을 후보자로 선정·추천했다.
이 위원장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위원 전원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게 심사했다"며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과 초대 중수청장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 등을 두루 고려해 최적의 후보자들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위가 후보자 4명을 추천함에 따라 행안부 장관은 이 중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초대 중수청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중수청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적 관심 속에서 엄정하게 심사를 진행해준 추천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천위의 추천 결과를 적극 존중해 조속히 최종 후보자 1인을 대통령께 제청하고, 10월 2일 중수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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