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강령위원회 위원장 정태호…사회적 약자 기본권 강화TF 단장 서미화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233_web.jpg?rnd=2026090410441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홍성=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대표 직속기구인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전홍규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부단장은 김기표 윤리감찰단장의 추천으로 당 대표가 임명하며,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충남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독립기구다. 당규에 따라 윤리감찰단장은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와 협의해 임명하며, 부단장과 위원은 윤리감찰단장의 추천으로 당대표가 임명한다.
이에 따라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강민구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임명했지만, 이달 1일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
당은 구체적인 해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 언론이 강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보낸 메시지 사진을 보도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메시지에는 강 부단장이 '정청래 세력들이 작업 들어온 듯하다'고 보내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당내 상설특별위원회와 TF(태스크포스) 등을 설치하고 위원장·단장을 임명하는 추가 당직 인선도 단행했다.
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는 백승아 의원이 임명됐다.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상설위원회 부위원장급인 청년미래연석회의 수석부의장에 내정됐다. 당 상설위원회인 연석회의는 청년 의제 발굴·정책 실현, 청년 정치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기구로, 김동아 의원이 의장을 맡아왔다.
비상설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모경종 의원이,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병주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무직당직자 보고도 이뤄졌다. 상설위원회인 당헌당규강령위원회 위원장에 정태호 의원,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최기상 의원,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에 박지혜 의원이 인선됐다.
상설특별위원회는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허종식 의원) ▲보육특별위원회(이수진 의원) ▲교육특별위원장(김문수 의원)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이재강 의원) ▲국방안보특별위원회(백군기 전 용인시장) ▲해양수산특별위원회(주철현 의원) ▲종교특별위원회(송기헌·김영배·유동수 의원) ▲재난재해특별위원회(이해식 의원)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이강일 의원) 등이 설치됐다.
TF(태스크포스) 설치 및 구성 관련도 보고됐다. 사회적 약자 기본권 강화TF 단장은 서미화 최고위원이, 한줄편지위원회 위원장은 박유진 서울시의원이, 전남광주30분통근인프라TF 단장은 문금주 의원이 각각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충남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독립기구다. 당규에 따라 윤리감찰단장은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와 협의해 임명하며, 부단장과 위원은 윤리감찰단장의 추천으로 당대표가 임명한다.
이에 따라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강민구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임명했지만, 이달 1일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
당은 구체적인 해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 언론이 강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보낸 메시지 사진을 보도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메시지에는 강 부단장이 '정청래 세력들이 작업 들어온 듯하다'고 보내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당내 상설특별위원회와 TF(태스크포스) 등을 설치하고 위원장·단장을 임명하는 추가 당직 인선도 단행했다.
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는 백승아 의원이 임명됐다.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상설위원회 부위원장급인 청년미래연석회의 수석부의장에 내정됐다. 당 상설위원회인 연석회의는 청년 의제 발굴·정책 실현, 청년 정치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기구로, 김동아 의원이 의장을 맡아왔다.
비상설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모경종 의원이,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병주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무직당직자 보고도 이뤄졌다. 상설위원회인 당헌당규강령위원회 위원장에 정태호 의원,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최기상 의원,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에 박지혜 의원이 인선됐다.
상설특별위원회는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허종식 의원) ▲보육특별위원회(이수진 의원) ▲교육특별위원장(김문수 의원)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이재강 의원) ▲국방안보특별위원회(백군기 전 용인시장) ▲해양수산특별위원회(주철현 의원) ▲종교특별위원회(송기헌·김영배·유동수 의원) ▲재난재해특별위원회(이해식 의원)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이강일 의원) 등이 설치됐다.
TF(태스크포스) 설치 및 구성 관련도 보고됐다. 사회적 약자 기본권 강화TF 단장은 서미화 최고위원이, 한줄편지위원회 위원장은 박유진 서울시의원이, 전남광주30분통근인프라TF 단장은 문금주 의원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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