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수산청·IPA 개최…운영지원 등 논의
![[인천=뉴시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하는 MSC 벨리시마호. (사진=IPA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45_web.jpg?rnd=20260208103158)
[인천=뉴시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하는 MSC 벨리시마호. (사진=IPA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는 3일 '내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세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립인천검역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해양경찰서, 연수경찰서, 인천시 등 총 12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운영지원 개선사례 ▲내년 입항계획 공유 ▲기관별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협의했다.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이달 기준 내년 인천항에는 129항차가 입항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중국발은 110항차다.
특히 승객정원 5600명에 달하는 초대형 크루즈선이 내년 6월 인천항을 모항으로 2차례 입항 예정으로 CIQ(세관·출입국·검역) 운영계획 및 오버나잇 항차 시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관련 지원사항도 협의했다.
김상기 IPA 부사장은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민 인천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내년에도 입항과 여행객 승·하선 관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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