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안·수원·대구·강릉·서울서 '찾아가는 청년의 날' 개최
기념식 참석 신청 6일까지…19~34세면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조정실은 오는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기념식은 청년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1부 '청년에게'와 청년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는 2부 오픈마이크 '청년으로부터' 순으로 열린다.
기념식과 오픈마이크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법상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조실은 '청년의 날' 기념식에 앞서 이날부터 이동형 팝업 행사인 '찾아가는 청년의 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 트럭이 광주·천안·수원·대구·강릉·서울역 등 전국 6개 권역별 주요 청년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들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청년 자유게시판', 청년 정책 정보를 한눈에 보는 '온통청년 플랫폼 가입 이벤트', 야외 오픈마이크 '청년이 말한다', '청년 대나무숲' 등 참여·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도티, 새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올해 청년의 날 사전 행사는 청년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전국 거점에서 열리는 사전 팝업 행사와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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