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 '베버 서거 200주기' 실내악 시리즈 2번째

기사등록 2026/09/04 09:35:4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9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서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구그닌 협연

베버 피아노 4중주 외 멘델스존 연주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독일의 작곡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1786–1826) 서거 200주기를 추모하는 시리즈를 이어간다.

국립심포니에 따르면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 Ⅱ'가 개최한다. 악단은 지난 3월에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 조명을 이어간다.

공연은 베버 작품 조명에 앞서 멘델스존 작품으로 꾸며진다. 멘델스존의 현악 4중주 6번을 연주한다. 연주에는 국립심포니의 바이올린 김정·김아현, 비올라 윤지현, 첼로 부수석 최정우가 오른다.

이어 멘델스존의 환상곡을 선보인다. 2016년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23년 독일 피아노 어워드 등을 우승한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구그닌이 연주한다.

공연 대미는 베버의 피아노 4중주가 장식한다. 구그닌이 재차 무대에 올라 국립심포니의 바이올린 차민정, 첼로 수석 이경진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비올라 여수은과 합을 맞춘다.

국립심포니 관계자는 "현악 4중주와 피아노 독주, 피아노 4중주로 이어지는 편성의 변화를 통해 두 작곡가의 다채로운 내면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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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베버 서거 200주기' 실내악 시리즈 2번째

기사등록 2026/09/04 09:3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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