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공황장애 숨기고 '진짜사나이' 출연했다 쓰러져"

기사등록 2026/09/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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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할 때 공황장애를 숨기고 촬영하다가 쓰러진 적이 있다고 했다.

서인영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MBC TV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관한 얘기를 했다.

제작진은 "어제 문득 알고리즘에 MBC '진짜사나이' 서인영 편이 떠서 봤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이제 이야기하는 거지만 그때 진짜 쓰러져서 들것에 실려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응급으로 수액 넣고 당 넣었더니 갑자기 깼다. 공황장애가 있다고 그날 처음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공황장애 사실을 알리면 출연하지 못할까봐 말을 못했다고 했다.

그는 "공황장애 있다고 하면 안 데려갈까봐 제작진한테 말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뒤늦게 공황장애 이야기를 했더니 '그걸 이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고 난리가 났다"고 했다.

서인영은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편에 출연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 아침 구보를 완주한 뒤 쓰러져 의무대로 실려 갔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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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공황장애 숨기고 '진짜사나이' 출연했다 쓰러져"

기사등록 2026/09/04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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