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전력 현안 설명회
![[대구=뉴시스]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포항지역의 전력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 = 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468_web.jpg?rnd=20260902160738)
[대구=뉴시스]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포항지역의 전력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 = 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포항지역의 전력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2일 한전 대구본부에 따르면 포항전력지사에서 경북도와 포항시, 전력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전력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산업시설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방안과 중장기 전력망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전력망 건설 과정에서 필요한 지자체 협조 사항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포항지역 전력공급 거점인 신포항변전소를 찾아 지역 전력망 관제센터와 345㎸·154㎸ 전력설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한전은 포항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첨단산업 관련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북도·포항시 등과 협의를 이어가며 전력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규 한전 대구전력관리처장은 "전력망 적기 확충은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전제조건"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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