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행안장관 면담…"특별재난지역, 통영 전역으로 확대해야"

기사등록 2026/09/01 21:10:09

최종수정 2026/09/01 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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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 전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만나 경남 통영 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 장관에게 통영의 상황과 제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특히 단 한 분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돼서는 안 되는 만큼 일부에 한정된 지정 범위를 반드시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했다.

그는 "통영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무너진 삶의 터전과 생업을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는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구호 조치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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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행안장관 면담…"특별재난지역, 통영 전역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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