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배운 하지원 "온갖 담배 선물…편한 제품 고르라고"

기사등록 2026/09/01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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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담배를 배운 뒤 온갖 종류 담배를 선물 받았다고 했다.

하지원은 지난 8월3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나와 연기를 위해 담배를 배운 얘기를 했다.

하지원은 새 영화 '비광'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톱스타에서 생계형 배우가 된 '남미'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감정과 모습을 표현하게 돼 도전하고 싶은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으로 머리 탈색도 해보고 담배도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감독님이 큰 쇼핑백에 담배를 종류별로 선물해주면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배려해줬다"고 했다.

하지원과 류승룡이 주연한 영화 '비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이혼한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영화 '미쓰백'(2018) 등을 만든 이지원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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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배운 하지원 "온갖 담배 선물…편한 제품 고르라고"

기사등록 2026/09/01 17:1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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