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케이 동반 입건…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기사등록 2026/09/01 20:03:06

최종수정 2026/09/01 20:37:3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수면제 대리처방 받아 함께 투약

[서울=뉴시스] 케이(왼쪽)과 과즙세연. (사진=숲 갈무리)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케이(왼쪽)과 과즙세연. (사진=숲 갈무리)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유명 유튜버 겸 인터넷 방송인(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연인이자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겸 BJ 케이(36·본명 박중규)와 약물 투약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과즙세연과 케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케이는 지인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로 처방받아 지난 6월 과즙세연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구급실에 실려간 과즙세연에 의해 이들의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났고,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를 거쳐 지난 7월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방송을 시작한 케이는 현재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유명 방송 플랫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방송을 시작한 과즙세연의 구독자 수는 약 30만명이다. 이들은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함께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BJ 과즙세연·케이 동반 입건…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기사등록 2026/09/01 20:03:06 최초수정 2026/09/01 20:37:3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