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 만에 2-0 완승
![[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즈이(3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4-22 21-16)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와 우승을 다툰다. 2026.08.23.](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1517310_web.jpg?rnd=20260823094614)
[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즈이(3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4-22 21-16)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와 우승을 다툰다. 2026.08.2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7위 린샹티(대만)를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
중국 마스터스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여자 단식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던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3연패까지 달성하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흐름을 타겠다는 각오다.
지난 3월 린샹티와 처음 맞붙어 37분 만에 2-0으로 승리했던 안세영은 이날 역시 시종일관 압도하며 3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7위 린샹티(대만)를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
중국 마스터스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여자 단식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던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3연패까지 달성하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흐름을 타겠다는 각오다.
지난 3월 린샹티와 처음 맞붙어 37분 만에 2-0으로 승리했던 안세영은 이날 역시 시종일관 압도하며 3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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