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부문 물가 월간 2.9% 뛰면서 연간 14.3% 올라
독일 2.9% 프랑스 2.7% 이탈리아 3.2% 스페인 4.6%
![[AP/뉴시스] 유로화 상징물](https://img1.newsis.com/2025/01/30/NISI20250130_0000071304_web.jpg?rnd=20250130184303)
[AP/뉴시스] 유로화 상징물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로존 21개국(EA 21)의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가 8월에 3.3%로 상승했다고 1일 유럽연합(EU) 통계국이 발표했다.
직전 7월 연 인플레는 2.9%였다.
물가 비중이 1000분의 90인 에너지 부문에서 월간 물가상승률 2.9%가 기록되고 연간으로 14..3% 오른 점이 주목된다.
비중 468의 서비스 부문 물가는 월간 0.1%, 연간 3.0% 상승에 그쳤으며 식품 알코올 담배 부분은 0% 및 1.2%에 머물렀다.
21개국 전체의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4%였다.
유로존 인플레는 올 1월 1.7% 및 2월 1.9%로 낮았으나 이란전쟁 후 3월 2.6%로 뛰고 4월 3.0% 5월 3.2% 등으로 이어졌다. 6월 2.8%로 내림세를 탄 뒤 7월 2.9%를 기록했다가 8월 속보치에서 3.3%의 높은 수치가 나온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은 월간 물가가 0.2% 올랐고 연간 인플레는 7월의 2.8%가 2.9%로 커졌다. 프랑스는 0.8%의 월간 물가상승률이었으나 연간 인플레는 2.4%에서 2.9% 상승에 그쳤다.
이탈리아는 3.2%에 머물렀지만 스페인은 3.9%에서 4.6%로 높게 상승했다. 그리스는 3.7%였다.
벨기에가 월간 물가상승률 2.1%를 기록하면서 연간 3.6%에서 4.2%로 인플레가 높아졌다. 불가리아도 4.1%에서 5.1%로 커졌고 리투아니아는 5.8%나 되었다.
유로존 통합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 저지 금리인 중앙은행 예치금리는 2.0%에서 지난 6월 2.25%로 오랜만에 인상되었다.
유로존 21개국 경제는 올 1분기에 0% 성장한 뒤 2분기에 0.4%의 좋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초기 집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전 7월 연 인플레는 2.9%였다.
물가 비중이 1000분의 90인 에너지 부문에서 월간 물가상승률 2.9%가 기록되고 연간으로 14..3% 오른 점이 주목된다.
비중 468의 서비스 부문 물가는 월간 0.1%, 연간 3.0% 상승에 그쳤으며 식품 알코올 담배 부분은 0% 및 1.2%에 머물렀다.
21개국 전체의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4%였다.
유로존 인플레는 올 1월 1.7% 및 2월 1.9%로 낮았으나 이란전쟁 후 3월 2.6%로 뛰고 4월 3.0% 5월 3.2% 등으로 이어졌다. 6월 2.8%로 내림세를 탄 뒤 7월 2.9%를 기록했다가 8월 속보치에서 3.3%의 높은 수치가 나온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은 월간 물가가 0.2% 올랐고 연간 인플레는 7월의 2.8%가 2.9%로 커졌다. 프랑스는 0.8%의 월간 물가상승률이었으나 연간 인플레는 2.4%에서 2.9% 상승에 그쳤다.
이탈리아는 3.2%에 머물렀지만 스페인은 3.9%에서 4.6%로 높게 상승했다. 그리스는 3.7%였다.
벨기에가 월간 물가상승률 2.1%를 기록하면서 연간 3.6%에서 4.2%로 인플레가 높아졌다. 불가리아도 4.1%에서 5.1%로 커졌고 리투아니아는 5.8%나 되었다.
유로존 통합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 저지 금리인 중앙은행 예치금리는 2.0%에서 지난 6월 2.25%로 오랜만에 인상되었다.
유로존 21개국 경제는 올 1분기에 0% 성장한 뒤 2분기에 0.4%의 좋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초기 집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