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용범 사퇴에 "원활한 국정동력 위한 인적 개편"

기사등록 2026/09/01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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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 평균 재임기간 1년2개월~1년6개월…특별히 이상한 상황 아냐"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1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사의 배경과 관련 "정책 집행에 있어 원활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 개편"이라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청와대 참모의 경우 평균 재임 기간은 1년2개월~1년6개월인 상황에서 사실상 어떤 참모가 바뀌어도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활한 (국정) 동력 제공을 위해 일종의 참모진이 바뀐다, 이렇게 이해해주면 될 것 같다"며 "정부 출범 1년이 됐고 방향 등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했다. 경제정책라인이 내각에서 변화가 있지 않았는가. 그런 부분에서 활력도 찾고 동력을 내기 위해서 이뤄진 인사"라고 했다.

또 "이번 인적 개편 기준이 정책 활성화 및 가속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국정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각 수석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에 있으므로 차후 인선까지 구멍 없이 업무가 잘 수행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이어 대미투자 등 정책 공백 우려에 대해선 "비서실장과 각 수석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해당 수석실이 책임지고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했다. 또 "특히 메가프로젝트의 경우 이게 메가 프로젝트 보좌관이 임명돼서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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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1 15:23: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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