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인증사진·인지훈련 등
![[밀양=뉴시스] 치매극복 주간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677_web.jpg?rnd=20260831112345)
[밀양=뉴시스] 치매극복 주간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달 21일 치매극복의 날인 9월 한 달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양한 체험과 캠페인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는 '모두의 러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캠페인이 진행되며 한 달간 15만 보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목표 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체지방 체중계를 증정한다.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는 아리랑대공원 내 '기억애(愛)놀이터'에서 치매 예방 운동과 인증사진 이벤트가 열린다. 발자국 따라 걷기, 신발 던져 과녁 맞히기 등 활동에 참여한 뒤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한다.
치매안심가맹점 카페에서도 홍보용 컵걸이 인증 이벤트가 진행돼 선착순 100명에게 텀블러가 증정된다.
또 관내 노인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인지훈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7일에는 내일동 아리랑시장에 치매안심센터 홍보관을 설치해 퀴즈와 예방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인다.
조미경 치매관리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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