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명, 소방청 8명으로 구성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저녁(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짐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6.08.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3970_web.jpg?rnd=20260828025024)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저녁(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짐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에 대한 수색·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 소방청으로 구성된 2차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외교부 1명 및 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총 9명의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될 예정이다.
2차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15분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홍수참사 하루 만인 지난 27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총 11명 규모의 한 1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했다.
이로써 네팔 현지로 파견한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규모는 총 2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부는 신속대응팀 뿐만 아니라 공군의 다목적 수송기인 '시그너스'를 네팔 현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네팔 현지에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지만 네팔 정부가 소극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대응팀은 전날에 이어 네팔 당국의 협조 하에 임차 헬기를 동원한 수색·구조 작업을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29일 재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외교부 1명 및 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총 9명의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될 예정이다.
2차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15분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홍수참사 하루 만인 지난 27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총 11명 규모의 한 1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했다.
이로써 네팔 현지로 파견한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규모는 총 2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부는 신속대응팀 뿐만 아니라 공군의 다목적 수송기인 '시그너스'를 네팔 현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네팔 현지에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지만 네팔 정부가 소극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대응팀은 전날에 이어 네팔 당국의 협조 하에 임차 헬기를 동원한 수색·구조 작업을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29일 재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