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독립기념관과 한류문화 콘텐츠 결합
![[천안=뉴시스] 2025년 K컬처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263_web.jpg?rnd=20260211111419)
[천안=뉴시스] 2025년 K컬처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며 모두가 즐기는 박람회를 목표로 진행한다.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교류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전환, 천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안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기존의 다각화된 전시관을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재편하고 관내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산업성과 체험성을 높였다.
주제전시 공간인 '독립의 다리'에는 유네스코 지정 2026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포토존이 조성된다. 김구 선생의 얼굴을 철재 라인아트로 구현하고 저작 ‘나의 소원’ 속 명문장을 타이포그래피로 연출해 한류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조명한다.
주무대에서는 2일 개막식과 드론·레이저쇼를 시작으로 3일 K-록(Rock) 콘서트(YB·10cm), 4일 K-OST 콘서트(김나영·멜로망스·케이윌),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6일 천안 외국인 축제와 폐막식이 이어진다.
학술형 콘퍼런스를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한 'K-컬처 토크 콘서트'에는 선재스님, 궤도, 오승환, 김원훈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전시관의 산업적 경쟁력을 한층 집약하고 외국인 수용 체계와 관람 편의를 완비해 글로벌 한류 거점 박람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역사적 자긍심과 K-컬처의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며 모두가 즐기는 박람회를 목표로 진행한다.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교류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전환, 천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안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기존의 다각화된 전시관을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재편하고 관내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산업성과 체험성을 높였다.
주제전시 공간인 '독립의 다리'에는 유네스코 지정 2026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포토존이 조성된다. 김구 선생의 얼굴을 철재 라인아트로 구현하고 저작 ‘나의 소원’ 속 명문장을 타이포그래피로 연출해 한류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조명한다.
주무대에서는 2일 개막식과 드론·레이저쇼를 시작으로 3일 K-록(Rock) 콘서트(YB·10cm), 4일 K-OST 콘서트(김나영·멜로망스·케이윌),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6일 천안 외국인 축제와 폐막식이 이어진다.
학술형 콘퍼런스를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한 'K-컬처 토크 콘서트'에는 선재스님, 궤도, 오승환, 김원훈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전시관의 산업적 경쟁력을 한층 집약하고 외국인 수용 체계와 관람 편의를 완비해 글로벌 한류 거점 박람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역사적 자긍심과 K-컬처의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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