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취향 진단"…웅진씽크빅, 독서 솔루션 출시

기사등록 2026/08/26 10:13: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유·초등생 삼중 진단 후 맞춤 코칭 및 도서 추천

[서울=뉴시스] 웅진씽크빅이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를 선보인다.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6.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웅진씽크빅이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를 선보인다.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6.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웅진씽크빅이 독서 성장 솔루션 'KRS(Korea Reading System)'를 선보인다.

웅진씽크빅은 유·초등생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정밀 진단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오는 9월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RS는 학년이나 연령에 따라 획일적으로 책을 추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실제 읽기 수준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도서 추천부터 단계별 독서 활동, 성장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독서력, 기질, 취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삼중 입체 진단 역량을 갖췄다. 독서력은 어휘 난이도와 문장 구조, 배경지식, 사고력 도구어 등을 바탕으로 현재 읽기 역량을 파악한다. 기질은 책을 읽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과 태도를 분석해 아이에게 적합한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취향은 흥미를 느끼는 주제와 선호 요소를 분석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책을 추천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는 독서력에 따라 1~12단계 읽기 레벨에 배정될 예정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독서를 시작한다.

기질에 맞춰 '직관적 행동파' 등 8가지 페르소나로 분류돼 유형별 독서 코칭을 받고, 취향을 반영한 맞춤 도서도 추천받는다.

학부모는 리포트를 통해 아이의 독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레벨 변화와 독서 활동 점수, 학습 이력 등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9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KRS를 최초 공개하고,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무료 KRS 진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기질·취향 진단"…웅진씽크빅, 독서 솔루션 출시

기사등록 2026/08/26 10:13: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