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시스] 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사진=하동군 제공).2026.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511_web.jpg?rnd=20260826095403)
[하동=뉴시스] 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사진=하동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하동군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종이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특별할인판매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하동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은 특별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과 단속도 병행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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