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선비 회원 6000명 돌파…"충청 유교 현대적 조명"

기사등록 2026/08/26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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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가치 실천 문화 플랫폼"

[논산=뉴시스]유교문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온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선비회원' 가입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 (사진=한유진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교문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온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선비회원' 가입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 (사진=한유진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선비회원' 가입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비회원'은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며 회원 간 교류를 넓혀가는 시민 참여 기반의 제도다. 한유진은 이를 통해 충(忠)·효(孝)·예(禮) 등 유교의 핵심 가치를 현대 사회의 공동체 가치로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한유진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유교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를 비롯해 '주역', '논어', '맹자' 등 주요 고전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선비강좌'를 연중 운영, 회원들이 유교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달 18일 열리는 '한국유교문화축전'에서는 우수선비회원 시상식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선비회원의 날 행사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선비회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선비회원의 꾸준한 증가는 한유진이 일방적으로 유교문화를 전달하는 기관을 넘어 도민과 함께 그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회원들을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충청유교의 가치를 현대의 삶과 연결하고,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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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선비 회원 6000명 돌파…"충청 유교 현대적 조명"

기사등록 2026/08/26 09:4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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