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코치, 불법 체류로 구금…보석금 내고 석방

기사등록 2026/08/26 10:21: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 구장인 펫코파크. 2022.05.30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 구장인 펫코파크. 2022.05.3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가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

AP통신은 26일(한국 시간)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오스왈드 피렐라 코치는 지난 17일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됐다"고 전했다. 엘패소는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의 연고지다.

이어 "피렐라 코치는 지난 25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포수로 뛴 피렐라 코치는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피렐라 코치는 2024년 마이너리그 코치로 샌디에이고에 합류했고, 올해는 마이너리그 포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피렐라 코치가 2014년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했으며 2018년 2월까지 체류 허가를 받았다. 이후 불법 체류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피렐라 코치의 가족들은 망명을 신청했으며 취업 허가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MLB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코치, 불법 체류로 구금…보석금 내고 석방

기사등록 2026/08/26 10:21: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