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에 따뜻한 한 끼" 맘스터치, 거제에 싸이버거 920인분 전달

기사등록 2026/08/26 09:35: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거제 지역 가맹점 7곳 동참…수재민·자원봉사자에 전달

[서울=뉴시스] 25일 경남 거제시 거제 장평초등학교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맘스터치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이 간식 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성재 맘스터치 상생협력그룹장, 여현우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회원, 배원주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사무국장, 김미경 맘스터치 거제서정점 점주, 서영이 장평동주민센터 복지과 팀장.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경남 거제시 거제 장평초등학교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맘스터치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이 간식 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성재 맘스터치 상생협력그룹장, 여현우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회원, 배원주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사무국장, 김미경 맘스터치 거제서정점 점주, 서영이 장평동주민센터 복지과 팀장.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맘스터치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수재민과 복구 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가맹점 7곳과 함께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총 230인분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맘스터치 가맹본부 직원들과 거제서정점 점주도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건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둔덕·연초·동부면사무소와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등 4곳을 통해 임시 거주 시설에 머물고 있는 수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하루 200~250인분씩 총 700여 인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준비한 작은 한 끼 식사가 지친 주민분들과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난 구호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해 현장에 따뜻한 한 끼" 맘스터치, 거제에 싸이버거 920인분 전달

기사등록 2026/08/26 09:35: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