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AI·방산·우주항공 통합기술지원 선봬

기사등록 2026/08/26 09: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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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선보여

[진주=뉴시스] '2026 무인이동체X민군협력 엑스포' 개막식 모습.(사진=KTL 제공).2026.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2026 무인이동체X민군협력 엑스포' 개막식 모습.(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5일~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무인이동체X민군협력 엑스포'에서 AI·방산·우주항공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시험평가·기술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무인이동체와 무기체계, 미래항공 분야에서 AI 기반 자율비행·상황인식·의사결정 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와 AI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센서·하드웨어와 실제 운용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시험평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KTL은 AI 기술의 신뢰성 검증부터 방산·우주항공 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 항공국방신뢰성센터, 미래항공기술센터가 공동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과 시험인프라를 소개한다.

KTL은 세 센터의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품질 검증 → AI 신뢰성 평가 → 센서·시스템 성능평가 → 환경·수명시험 → 인증·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산·우주항공 분야 통합 검증체계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AI가 적용된 방산·우주항공 제품과 시스템의 데이터 품질부터 실제 운용환경에서의 성능과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방산·무인이동체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단계별 시험평가·인증 방안과 비행조종 안전성, 안티드론, 스텔스 성능 등 KTL의 주요 시험인프라 활용 방안을 상담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기업의 기술 애로와 시험 수요는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맞춤형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은 ‶AI 기술이 방산·우주항공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품과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KTL이 보유한 AI·방산·우주항공 분야 시험평가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소하고 제품·시스템의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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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무인이동체·민군협력 엑스포'…AI·방산·우주항공 통합기술지원 선봬

기사등록 2026/08/26 09:4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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