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 2026.03.0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033_web.jpg?rnd=2026030910511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강득구 의원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하자, 강 의원이 "다음에는 평택이 아니라 안양으로 오십시오"라며 맞대결을 신청했다.
조 원장은 지난 24일 기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및 연대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이 합당을 제안해놓고 엎어졌고, 지난 선거에서는 평택을에서 단일화를 거부하는 등 연대하지 않았다"며 "연대 정신을 깨는 데 앞장서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대표적인 사례로 이언주 의원과 강득구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서 정면승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이 의원을 향해서는 "이언주 의원 같은 분이 이재명 대통령 성공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며 "용인정에는 우리 당 소속 여성 인사를 꼭 넣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강 의원의 안양 만안 지역구에 대해서도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의 사무실이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맞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강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합당에 반대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시 일방적 합당 선언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른 토론과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조 원장을 향해 "지역구는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니다"며 "다음에는 평택이 아니라 안양으로 오십시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당당하게 승부합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원장은 지난 24일 기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및 연대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이 합당을 제안해놓고 엎어졌고, 지난 선거에서는 평택을에서 단일화를 거부하는 등 연대하지 않았다"며 "연대 정신을 깨는 데 앞장서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대표적인 사례로 이언주 의원과 강득구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서 정면승부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이 의원을 향해서는 "이언주 의원 같은 분이 이재명 대통령 성공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며 "용인정에는 우리 당 소속 여성 인사를 꼭 넣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강 의원의 안양 만안 지역구에 대해서도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의 사무실이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맞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강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합당에 반대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시 일방적 합당 선언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른 토론과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조 원장을 향해 "지역구는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니다"며 "다음에는 평택이 아니라 안양으로 오십시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당당하게 승부합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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