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교육 확산 노력
식품 안전·영양 교육 우수 사례 성과 발표회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식생활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제15회 식품안전영양 교육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363_web.jpg?rnd=20260826085630)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식생활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제15회 식품안전영양 교육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청소년 성장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나섰다.
식약처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식생활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제15회 식품안전영양 교육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성과 발표회에서는 식약처가 개발한 식품안전·영양 교육의 교재·교구를 활용한 사례와 건강간식 만들기, 당류 계산하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교과 수업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인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도 식약처가 제공한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우수하고 창의적인 교육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 방식의 다변화에 따라 올해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처음으로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참가 대상은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사와 교사이며 ‘초등 부문’과 ‘중·고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와 교육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면 심사(예선)와 발표 심사(본선)로 진행된다. 서면 심사에서는 ▲식생활 영양 교육 참여도 ▲수업 내용의 타당성 및 창의성 ▲교재·교구 활용도 ▲학생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성과 발표회는 오는 11월 13일에 개최한다. 평가 항목은▲발표의 완성도 ▲ 교육 효과성 ▲수업 내용 적절성 ▲확산 가능성 등으로, 우수 사례를 최종 선정하고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실제 식품안전·영양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와 교육부 '에듀넷'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또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의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식생활 교육 정책과 교육 자료 개발 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 교육 사례는 발굴·확산해 어린이·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