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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METAF GROUP(메타프 그룹) 강한철 회장과 Jane Jo(조은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필리핀에서 세계적인 복싱 스타이자 사업가인 매니 파퀴아오와 만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양측은 지난 24일 진행된 회동에서 스포츠를 비롯해 게임, 디지털 결제, Web3 등 다양한 첨단 사업 분야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복싱 역사상 유일무이한 8체급 세계 챔피언인 파퀴아오는 최근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MannyPay(매니페이)'를 출시한 데 이어 게임과 디지털 사업 분야로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METAF GROUP 역시 'METAFASTEST(메타패스티스트)'를 중심축으로 삼아 게임과 Web3, 디지털 자산 및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중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양측이 보유한 독보적인 강점을 접목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회동을 마친 뒤 Jane Jo 글로벌 CEO는 파퀴아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복싱 선수로서의 삶과 사업가로서의 비전은 물론, 어린 시절 추억과 인생 철학까지 다루며 한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24일 오후 Jane Jo CEO의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독점 라이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METAF GROUP은 이번 필리핀 회동을 발판 삼아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스포츠와 게임, 디지털 사업을 유기적으로 잇는 다채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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