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용인 산단 용수 차질 없도록…기후부, 준비 상황 점검

기사등록 2026/08/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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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1차관, 이틀간 용수 공급 관계기관 점검회의

[서울=뉴시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10일 전남광주특별시 주암댐을 방문해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에 차질없는 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10일 전남광주특별시 주암댐을 방문해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에 차질없는 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연이어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7일 오전에는 경기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를 연다.

첫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세부 사업별 추진일정을 살펴본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향후 필요한 조사·설계, 인·허가, 재원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기업의 반도체 제조시설 가동 일정과 용수공급 시기를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인·허가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도 이야기 나눈다.

금 차관은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갖춰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용수가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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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용인 산단 용수 차질 없도록…기후부, 준비 상황 점검

기사등록 2026/08/26 1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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