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득' 국민참여 캠페인 협력…대학생 탄소중립 아이디어 현장 적용 지원
![[서울=뉴시스] 아모레 권순철 상무,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왼쪽부터)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3자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342_web.jpg?rnd=20260826084536)
[서울=뉴시스] 아모레 권순철 상무,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왼쪽부터)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3자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식품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25일 수서 본사에서 기후대응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확대하고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이득'은 탄소중립 실천이 환경과 가계 모두에 이득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다.
3자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대응위의 '넷제로 해법대전' 사업도 지원한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넷제로 프렌즈' 4기에 '생산, 유통, 소비, 폐기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실질적 변화 방안'을 과제로 제시하고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풀무원은 그동안 구축해 온 '지속가능 식생활' 인프라를 ESG 경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기업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후대응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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