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현무(사진=전현무 지인 SNS 캡처 )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353_web.jpg?rnd=20260826085125)
[서울=뉴시스] 전현무(사진=전현무 지인 SNS 캡처 ) 2026.08.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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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전현무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즉흥 여행 조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전현무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지인은 소셜미디어에 25일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전현무 지인은 "전현무작정의 시작. 이번에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편의 모티브가 된 실제 영상들. 공항에 가서 항공사 데스크에 가서 스케줄에 맞는 표 구하기"라고 했다.
그는 "차 안에서 안 됨. 공항에서 해야 스릴 있음. 실패하면 실패한 대로. 그러나 데스크에서는 실패. 포기하기 직전이었지만 그래도 공항에서 밥을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표를 찾기 시작. 항공권 구매 사이트에서 딱 맞는 여행지 발견. 다행히 짐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두 자리가 없어서 각자 다른 비행기 타고 다른 시간대에 출발. 4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1시간 먼저 도착. 1시간 뒤에 형 도착. 호텔 옆 야장에서 밥 먹고 4시간 자고 바로 돌아다니기. 24시간 후에 다시 한국으로 컴백"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공항에서 항공권을 발권한 뒤 각자 다른 비행기를 타고 카자흐스탄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이 "어디 갈까요 형"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3시 이후 거를 타야 한다. 중국 창춘은 아마 아무도 안 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저가 항공으로 저비용으로 가보자"고 했다.
두 사람은 항공권을 발권하기 위해 항공사 데스크로 향했다.
지인은 " 지금 출발해서 월요일 3시까지 올 수 있는 표 있냐. 목적지는 정해진 곳 없다. 되는 곳 아무 데나. 지금 정해서 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금이 2시니까 몇 시 비행기를 제일 빨리 탈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비행기를 타고 카자흐스탄으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지인은 공항에서 전현무를 기다렸다.
지인이 "전 도착한 지 1시간 됐다. 이제 어디 가야 하냐"고 하자 전현무는 "호텔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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