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내달 30일까지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4893_web.jpg?rnd=20250529083526)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다음 달 30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무장벽)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도입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급하고 ▲구입형 ▲렌탈형 ▲소프트웨어(S/W)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구입형에서 일반 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의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최대 2년), S/W형은 연 30만원(최대 2년)까지다.
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같은 보편 기술은 50%까지,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전액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국비 지원 비율이 60~80%까지 확대되는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스마트 상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점포 상황에 따른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과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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