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과학관, 3년 연속 '반려해변' 정화활동…해양쓰레기 수거

기사등록 2026/08/26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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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해양쓰레기 수거로 ESG경영 실천

[서울=뉴시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휴가철 해양쓰레기 수거.
[서울=뉴시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휴가철 해양쓰레기 수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휴가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과학관은 울진군 후정해변에서 해양정화활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울진해양과학관은 후정해변을 3년 연속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하고 있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활동에는 과학관 임직원이 참여해 휴가철 해변에 유입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울진해양과학관은 해양쓰레기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해양환경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외철 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천적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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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과학관, 3년 연속 '반려해변' 정화활동…해양쓰레기 수거

기사등록 2026/08/26 08:28: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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