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잠보예 마을에서 산사태로 갱도 무너져
"정부 지침과 광산 규정에 대한 '불복종' 때문"
폐광에도 생계 위한 불법 채굴인파 몰려 문제
![[서울=뉴시스] 8월1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서부 잠보예 마을에서 산사태로 작은 금광이 붕괴되면서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붕괴현장에 모인 구조 인파가 보인다. (사진=가디언 웹사이트 캡처) 2026.08.20.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127_web.jpg?rnd=20260820152012)
[서울=뉴시스] 8월1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서부 잠보예 마을에서 산사태로 작은 금광이 붕괴되면서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붕괴현장에 모인 구조 인파가 보인다. (사진=가디언 웹사이트 캡처) 2026.08.20. *재배포 및 DB 금지.
[방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정부는 이번 주에 갱도 붕괴사고로 100여명이 목숨을 잃은 한 금광을 영구 폐쇄했다고 22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정부는 광산에 대한 정부 지침과 규정들을 지키지 않은 불복종( non-compliance)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광산 지질학부 장관 러핀 베남 벨퉁구는 이 날 발표에서 서부 지역의 잠보예 지역에 있는 금광을 폐쇄하는 이유에 대해 이번 금광 붕괴사고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광산 규정에 대한 불복종과 정부 지시에 대한 불복종"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붕괴사고로 이미 발표된 사망자 외에 수 많은 부상자도 발생했다.
광산물 매장량이 풍부한 중앙아공에서는 최근의 이 광산 사고 이전에도 수많은 금광 붕괴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엄청나게 많은 대다수 인구가 생계를 위해 이런 소규모 개인 채굴 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금광 붕괴 사고의 위험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광부들 대다수가 적절한 보호장구도 없이 극도로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광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규제나 단속도 미미해서, 주기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광산 사고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생존자 구출 작업도 지역 노동자들이 하고 있으며, 사고 규모에 비해서 장비도 부족하고 경험자의 참가도 매우 부족하다.
잠보예 지역 금광도 이전에 사고로 폐쇄되었던 폐광이지만, 불법 채굴 광부들이 여전히 드나들며 일하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 운동가 퀜틴 응부안도는 " 광산 폐쇄는 정부 당국의 해당부서 장관으로서는 당연히 내려야 할 결정이지만, 수 많은 금광에서 불법 광부들이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밖에서 위험한 불법 채굴에 매달려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는 광산에 대한 정부 지침과 규정들을 지키지 않은 불복종( non-compliance)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광산 지질학부 장관 러핀 베남 벨퉁구는 이 날 발표에서 서부 지역의 잠보예 지역에 있는 금광을 폐쇄하는 이유에 대해 이번 금광 붕괴사고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광산 규정에 대한 불복종과 정부 지시에 대한 불복종"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붕괴사고로 이미 발표된 사망자 외에 수 많은 부상자도 발생했다.
광산물 매장량이 풍부한 중앙아공에서는 최근의 이 광산 사고 이전에도 수많은 금광 붕괴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엄청나게 많은 대다수 인구가 생계를 위해 이런 소규모 개인 채굴 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금광 붕괴 사고의 위험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광부들 대다수가 적절한 보호장구도 없이 극도로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광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규제나 단속도 미미해서, 주기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광산 사고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생존자 구출 작업도 지역 노동자들이 하고 있으며, 사고 규모에 비해서 장비도 부족하고 경험자의 참가도 매우 부족하다.
잠보예 지역 금광도 이전에 사고로 폐쇄되었던 폐광이지만, 불법 채굴 광부들이 여전히 드나들며 일하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 운동가 퀜틴 응부안도는 " 광산 폐쇄는 정부 당국의 해당부서 장관으로서는 당연히 내려야 할 결정이지만, 수 많은 금광에서 불법 광부들이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밖에서 위험한 불법 채굴에 매달려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