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행정·단체 한마음…문화공연·연잎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진행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대야면은 22일 만경강 새창이다리 연꽃공원 일원에서 '제3회 대야면 새창이 연꽃마당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 자생단체가 한마음으로 가꾸고 관리한 연꽃마당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연꽃 무드등 및 부채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주민 화합 윷놀이 ▲연잎밥·연잎차 시음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환 추진위원장은 "행정과 주민, 모든 단체가 주체가 되어 화합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름다운 연꽃마당과 만경강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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