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FC는 김해에 2-0 완승
성남은 안산 원정서 2-1 역전승
대구는 부산과 극적 1-1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32_web.jpg?rnd=2026082221293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수원삼성이 이적생 루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천안시티 원정서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22일 오후 7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13승5무4패(승점 44)를 기록한 수원은 리그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수원은 지난달 19일부터 6경기 연속 무패(3승3무)를 달렸다.
천안은 지난 5월31일 이후 이어지는 연속 무승(3무6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4승9무9패(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34_web.jpg?rnd=2026082221294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 팀의 희비는 후반 11분에 나온 루이스의 결승골로 갈렸다.
수원은 지난 20일 김포FC로부터 공격수 루이스를 영입했다고 알렸는데, 루이스는 공식 발표 기준으로 이적 단 2일 만에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루이스는 상대 페널티박스 앞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프리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36_web.jpg?rnd=2026082221415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프리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2위 수원FC가 김해FC를 2-0으로 꺾고 선두를 추격했다.
'단독 선두' 수원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수원FC는 11승7무3패(승점 40)로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도 승점 40이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수원FC보다 한 계단 밑에 머물고 있다.
패배한 김해는 2승6무13패(승점 12)로 리그 최하위를 이어갔다.
수원FC는 전반 44분에 나온 프리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3분에는 하정우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안젤로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37_web.jpg?rnd=2026082221435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안젤로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FC 역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1로 제압하고 승점 3을 추가했다.
성남은 6승8무7패(승점 26)로 10위, 안산은 5승4무13패(승점 19)로 15위에 랭크됐다.
선제골은 전반 40분에 나온 안산 김정현의 몫이었다.
그러나 성남은 후반 32분 안젤로티의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은 뒤, 후반 45분 전민규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데커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38_web.jpg?rnd=2026082221454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데커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iM뱅크PARK에서는 대구FC가 극장 동점골로 부산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11승6무5패(승점 39)로 4위, 부산은 11승5무6패(승점 38)로 5위에 자리했다.
부산은 후반 21분에 터진 크리스찬의 선제골로 원정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48분 데커스가 상대 진영에서 상대 수비 공을 가로챈 뒤, 박스 안으로 침투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 승점 1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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