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강경숙 새 전북도당위원장 “정치 효능감 줄 것"

기사등록 2026/08/22 1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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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2일 당원대회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강경숙 의원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2일 당원대회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강경숙 의원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종효 기자 =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북도장의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도당은 22일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를 열어 찬성 93.1%의 압도적 지지를 얻은 강경숙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강경숙 위원장은 그간 도당을 이끌어 온 정도상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전북도당의 쇈신과 재도약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원내 제3당으로서 당원·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강조한 그는 "어떤 정치적 성과도 국민의 눈높이에, 국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떤 효능감도 만들지 못한다"며 "국민에게 효능감을 주지 못하는 정당은 존재 의의가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그동안 민주당 일당독주의 결과가 무엇이었나? 견제 없는 권력이 수십년 이어진 끝에 전북은 스스로 변화를 모색할 힘을 잃어버렸다"면서 "우리가 건전한 협치와 합리적인 견제로 전북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경숙 위원장은 당원의 소통과 조직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당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전에 전북도당이 먼저 여러분을 찾아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겠다"며 "어려운 길을 돌파할 때는 언제나 제가 가장 선두에 서겠다. 높이 날아올라야 할 때는 제가 가장 밑에서 여러분을 든든히 받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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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강경숙 새 전북도당위원장 “정치 효능감 줄 것"

기사등록 2026/08/22 18:56: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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