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계획도 노선안](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391_web.jpg?rnd=20260820073201)
[과천=뉴시스] 계획도 노선안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내달 2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주암역 설치 위치를 둘러싸고 경기 과천시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관가에 따르면 9월2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선 사업 추진에 따른 소음·진동 등 환경적 영향과 입지 타당성, 대안 노선 등을 공개하는 주민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상 본선 노선안이 알려지자 지역 내에서는 주암역의 위치가 애초 계획된 주암지구 범위를 벗어나 인근 서초구 일대로 편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천·의왕)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수록된 노선은 확정안이 아니며, 연내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법정 행정절차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과천시 주민들은 주암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신규 교통 수요 반영과 양재대로 일대의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주암역의 지구 내 신설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인근 양재시민의숲역과의 거리와 버스 노선 밀집도를 고려할 때 철도 접근성이 열악한 주암지구 내부로 노선이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역을 기점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강남·송파 방면을 동서로 연결하는 총연장 28.25km 규모의 민자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 구간 지하화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삼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국토교통부와 관가에 따르면 9월2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선 사업 추진에 따른 소음·진동 등 환경적 영향과 입지 타당성, 대안 노선 등을 공개하는 주민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상 본선 노선안이 알려지자 지역 내에서는 주암역의 위치가 애초 계획된 주암지구 범위를 벗어나 인근 서초구 일대로 편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천·의왕)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수록된 노선은 확정안이 아니며, 연내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법정 행정절차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과천시 주민들은 주암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신규 교통 수요 반영과 양재대로 일대의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주암역의 지구 내 신설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인근 양재시민의숲역과의 거리와 버스 노선 밀집도를 고려할 때 철도 접근성이 열악한 주암지구 내부로 노선이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역을 기점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강남·송파 방면을 동서로 연결하는 총연장 28.25km 규모의 민자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 구간 지하화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삼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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