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동 대신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53_web.jpg?rnd=20260822151035)
[서울=뉴시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동 대신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동 대신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1일 오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모델 이현이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오 박사는 "1년 7개월 동안 17㎏을 뺐다"며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당류라서) 많이 줄였다"며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참았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며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살을 뺐다고 전했다.
과일에는 과당, 포도당 등 당류가 들어있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평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던 사람이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면 당류 및 열량 섭취가 감소한다.
다만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 성분도 들어있다. 과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편이 바람직하며, 주스나 말린 과일은 생과일보다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당과 열량을 빠르게 섭취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오 박사의 사례처럼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체중 감소는 에너지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을 때 나타나므로 섭취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신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적인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고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요요현상이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적정 수준의 운동을 하는 편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열량 소비 및 심폐 건강에 효과적이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오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모델 이현이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오 박사는 "1년 7개월 동안 17㎏을 뺐다"며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당류라서) 많이 줄였다"며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참았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며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살을 뺐다고 전했다.
과일에는 과당, 포도당 등 당류가 들어있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평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던 사람이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면 당류 및 열량 섭취가 감소한다.
다만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 성분도 들어있다. 과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편이 바람직하며, 주스나 말린 과일은 생과일보다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당과 열량을 빠르게 섭취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오 박사의 사례처럼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체중 감소는 에너지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을 때 나타나므로 섭취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신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적인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고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요요현상이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적정 수준의 운동을 하는 편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열량 소비 및 심폐 건강에 효과적이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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