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하반기 예비입주자를 오는 9월 1~3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완산구와 덕진구 일대 8개 주택 22호로, 기존 매입주택의 퇴거 세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과 보수공사를 마친 주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유형별로는 1명이 거주하는 단독거주형 17호와 2명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거주형(쉐어하우스) 5호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만~3만원으로 방 수에 따라 달라지며 관리비는 별도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동거주형은 방 3개 규모의 주택에 청년 2명이 거주하는 방식이다. 각자 방과 욕실을 사용하고 주방과 거실 등은 함께 이용한다.
1인당 보증금은 50만원, 월 임대료는 2만원이다. 함께 거주할 청년 2명이 한 조를 이뤄 신청해야 하며 두 사람은 같은 성별이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 가운데 19~39세이거나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이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시는 소득·자산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주택 개방 이후 순번에 따라 원하는 주택을 선택해 계약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청춘★별채 11개 주택 141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평화동 신축주택 24호 모집에는 1022명이 신청해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에는 혼자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 것을 선호하는 청년들을 위해 공동거주형을 새로 마련했다"며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사생활을 보장하면서도 서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급 물량은 완산구와 덕진구 일대 8개 주택 22호로, 기존 매입주택의 퇴거 세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과 보수공사를 마친 주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유형별로는 1명이 거주하는 단독거주형 17호와 2명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거주형(쉐어하우스) 5호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만~3만원으로 방 수에 따라 달라지며 관리비는 별도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동거주형은 방 3개 규모의 주택에 청년 2명이 거주하는 방식이다. 각자 방과 욕실을 사용하고 주방과 거실 등은 함께 이용한다.
1인당 보증금은 50만원, 월 임대료는 2만원이다. 함께 거주할 청년 2명이 한 조를 이뤄 신청해야 하며 두 사람은 같은 성별이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 가운데 19~39세이거나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이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시는 소득·자산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주택 개방 이후 순번에 따라 원하는 주택을 선택해 계약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청춘★별채 11개 주택 141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평화동 신축주택 24호 모집에는 1022명이 신청해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에는 혼자 사는 것보다 함께 사는 것을 선호하는 청년들을 위해 공동거주형을 새로 마련했다"며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사생활을 보장하면서도 서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