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의소·로타리·적십자·라이온스 등 8개 단체 현장 목소리 공유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대표·임원진과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703_web.jpg?rnd=20260821102210)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대표·임원진과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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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온 지역 사회공헌단체들과 만나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횡성군은 민주평통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대표와 임원진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청년회의소(JCI)·로타리클럽·대한적십자사봉사회협의회·라이온스클럽 등 8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회원 회비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지원 정책과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봉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행정에 바라는 점 등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날 나온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민간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복지 현장에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해 나눔과 돌봄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횡성군에서는 지난달 기준 152개 단체, 1만2487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인구 4만5521명의 27.4%에 해당한다.
이영철 자치행정과장은 "자립형 사회공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민관 협업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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