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콩쿠르 우승자·국내 정상급 연주자
오페라 합창·실내악·지역 예술인 공연도
![[부산=뉴시스]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부산강서구청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673_web.jpg?rnd=20260821100223)
[부산=뉴시스]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부산강서구청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낙동아트센터가 9월 한 달간 해외 오케스트라와 국제 콩쿠르 우승자,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내달 2일에는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Ⅱ로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열린다. 지휘자 황이와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함께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 등을 연주한다. 3~6일에는 국제 콩쿠르 우승자 4인이 참여하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가 이어진다.
8일에는 부산지역 남성 성악가 60여 명으로 구성된 부산솔리스트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12일에는 BSO 솔로이스츠가 쇼스타코비치와 드보르자크의 작품을 선보이며, 같은 날부터 이틀간 앙상블극장에서는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가 공연된다.
17일에는 낙동아트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그린나래오페라콰이어가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등 유명 오페라의 합창곡을 들려준다. 19일에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장윤성, 첼리스트 이재리가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제1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각 공연의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낙동아트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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