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명징공모후 최종 선정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의 새 이름으로 '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6~24일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 '숨은빛 청년'과 우수 명칭 '일상회복준비 청년' '나와봄 청년'이 선정됐다.
'숨은빛'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 청년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뜻을 가진다.
김현삼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을 단절이나 부정적 시선이 아닌 가능성과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이름들은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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