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552억·수입 412억 달러 8월 기준 역대 최고치
반도체 수출 260억달러, 對 미·중 교역량 모두 증가
![[대전=뉴시스] 8월 1~20일간 주요 품목 수출동향.(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93_web.jpg?rnd=20260821091321)
[대전=뉴시스] 8월 1~20일간 주요 품목 수출동향.(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8월 1~20일 간 수출이 552억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260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8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한 552억 달러, 수입액은 19.0% 증가한 412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이달 140억 달러 흑자를, 연간 누게는 1817억 달러 흑자를 각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22.5%포인트 높아졌다.
또 컴퓨터 주변기기(242.1%), 석유제품(56.4%), 철강제품(9.7%), 무선통신기기(4.5%)도 증가했다. 반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승용차(45.1%), 선박(60.5%), 자동차부품(19.9%)의 수출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18.6% 증가한 153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은 59.4% 증가한 80억달러, 베트남은 67.4% 증가한 58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홍콩 수출도 245.5% 급증하면서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반도체가 59.4% 증가한 75억달러, 원유가 17.0% 증가한 54억달러, 반도체 제조장비가 89.3% 증가한 19억달러, 기계류가 10.2% 증가한 17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가스 수입와 석유제품 수입은 각 17.1%, 33.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7.9%), 미국(23.5%), 유럽연합(17.4%), 일본(34.1%)에서의 수입은 증가했고 사우디아라비아(22.2%)에선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8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한 552억 달러, 수입액은 19.0% 증가한 412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이달 140억 달러 흑자를, 연간 누게는 1817억 달러 흑자를 각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22.5%포인트 높아졌다.
또 컴퓨터 주변기기(242.1%), 석유제품(56.4%), 철강제품(9.7%), 무선통신기기(4.5%)도 증가했다. 반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승용차(45.1%), 선박(60.5%), 자동차부품(19.9%)의 수출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18.6% 증가한 153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은 59.4% 증가한 80억달러, 베트남은 67.4% 증가한 58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홍콩 수출도 245.5% 급증하면서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반도체가 59.4% 증가한 75억달러, 원유가 17.0% 증가한 54억달러, 반도체 제조장비가 89.3% 증가한 19억달러, 기계류가 10.2% 증가한 17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가스 수입와 석유제품 수입은 각 17.1%, 33.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7.9%), 미국(23.5%), 유럽연합(17.4%), 일본(34.1%)에서의 수입은 증가했고 사우디아라비아(22.2%)에선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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