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고아성·김시아, 연상호 새 영화 '예토' 찍었다

기사등록 2026/08/21 09:18: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문근영·고아성·김시아가 출연한 연상호 감독 새 영화 '예토'가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쇼박스는 21일 이렇게 밝혔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갔다가 의문스러운 사이비종교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근영은 동생과 삶을 소셜미디어에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를 맡았다. 문근영은 연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고아성은 인플루언서 자매가 들어서게 된 의문의 세계에서 두 사람을 마주하는 '덕희'를 연기했다. 김시아는 수아 곁에서 혼란을 겪는 동생 '민아'를 책임졌다.

이번 영화는 연 감독과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연출했다. 연 감독은 "독창적인 시각효과와 드라마를 결합한, 제가 한 작품 중에서도 손에 꼽는 참신한 작품"이라며 "상당히 많은 후반 작업이 필요한 영화이기도 해서 앞으로 남은 후반 작업에 최선을 다해 최고의 퀄리티의 영화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문근영·고아성·김시아 배우가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줘서 촬영 중 감탄했던 작품"이라고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문근영·고아성·김시아, 연상호 새 영화 '예토' 찍었다

기사등록 2026/08/21 09:18: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