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등 적응증 이어 크론병 적응증 추가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의 '스테키마'.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54_web.jpg?rnd=20260821083745)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의 '스테키마'.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정맥주사(IV) 제형을 일본에서 출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건선(PsO) 및 건선성 관절염(PsA) 적응증에 이어, 이번에 크론병(CD) 적응증도 추가로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환자의 질환 유형과 상태, 투여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판매를 통해 구축한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테키마의 조기 시장 안착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특히 소화기내과 전문의, 약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KOL) 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처방 확대를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IV 제형 출시로 스테키마를 처방받은 환자는 IV제형을 통한 도입요법으로 질환 초기 단계의 치료가 가능하고, 이후에는 SC제형을 활용한 유지요법으로 장기간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일본에 출시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중 IV·SC제형을 모두 갖춘 제품은 스테키마가 유일하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소화기학회(JDDW)와 염증성 장질환학회(JSIBD) 등 일본 주요 학회에 참가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 IV 제형 출시로 서로 다른 두 제형을 모두 보유하게 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만큼, 일본 의료진과 환자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건선(PsO) 및 건선성 관절염(PsA) 적응증에 이어, 이번에 크론병(CD) 적응증도 추가로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환자의 질환 유형과 상태, 투여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판매를 통해 구축한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테키마의 조기 시장 안착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특히 소화기내과 전문의, 약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KOL) 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처방 확대를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IV 제형 출시로 스테키마를 처방받은 환자는 IV제형을 통한 도입요법으로 질환 초기 단계의 치료가 가능하고, 이후에는 SC제형을 활용한 유지요법으로 장기간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일본에 출시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중 IV·SC제형을 모두 갖춘 제품은 스테키마가 유일하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소화기학회(JDDW)와 염증성 장질환학회(JSIBD) 등 일본 주요 학회에 참가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 IV 제형 출시로 서로 다른 두 제형을 모두 보유하게 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만큼, 일본 의료진과 환자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