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8/21 0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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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도심 골목경제 살린다

[구미=뉴시스] 장원 야시장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장원 야시장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전통시장인 선산 봉황시장에서 '장원야시장 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장날의 활기에 야시장 감성을 더해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오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새롭게 모집된 셀러와 기존 시장 상인을 포함해 총 20여곳 업체가 참여해 장터를 풍성하게 채운다.

야시장의 하이라이트인 먹거리 코너에서는 오다리버터구이, 닭꼬치, 찹쌀호떡, 소고기 불 초밥 등 지역 특색을 살린 12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 가수 및 예술 단체 문화 공연과 노래자랑, 가족 체험·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흥을 돋운다.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진행된다.

◇원도심 골목경제 활성화 총력

구미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도심 일대에 생활·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주차 기반을 확충해 유동 인구와 상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원도심에는 아이, 청년, 여성 등을 위한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조성했다.

10년 가까이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은 청년들의 창업·문화·교류 공간 '구미영스퀘어'로 탈바꿈했다.

원평동 일대에는 육아·문화 기능을 갖춘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과 커뮤니티·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을 개소했다.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주차장 125면은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봉곡동 주차타워 117면도 6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한다.

한편 시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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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식]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8/21 06:5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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