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하늘전망대서 기념 행사 개최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년 기념 포스터.(사진=태백산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오는 22일 하늘전망대 일원에서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아름다운 공원 경관을 담은 사진전과 스탬프 미션, 반려식물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백천명품마을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특산품 판매장을 열어 지역상생을 도모하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산악형 UTV 전시 등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태백산국립공원은 2016년 지정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탐방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연평균 50만명이 찾는 강원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국비 600억원이 투입되어 본청사 및 3개 지구 관리소 신설 등 관리 인프라가 구축됐다.
특히 총 235억여원을 들여 소도야영장과 태백산민박촌, 하늘전망대 등을 조성하면서 단순한 등산 목적의 산에서 '머무르는 휴양지'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강병용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태백산의 소중한 가치와 10년간의 성과를 탐방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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